어제 1시반쯤 주문하고, 오늘 1시반쯤 받았으니까 정말 배송은 완전 빠른거 같아요ㅎㅎㅎ
감사해요> ㅁ P <>
오늘 받고 퇴근하자마자 집에와서
아빠 팔에다가 전갈한마리 그려 넣었어요~~
대충 1mm보다는 두꺼웠던거 같은데~
열심히 쳐덕쳐덕 발라서 40분정도 기다렸다가 비누로 퐁퐁퐁퐁 두드리면서 닦았어요~
계속 막 염색물 빠지는 것처럼 빠져서 당황했는데~ 깨끗하게 닦이고 이쁘게 되서 기분좋네요~
아마 올 여름 내내 헤나 하우스 자주 이용할거 같네요~
ps. 가까운곳에 헤나하우스가 있는 것같은데, 제가 직접가서 구매해도 되나요?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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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헤나하우스
작성일 2024-05-12 07:46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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